2019년 1월 24일에 열린 인권단체들의 태안화력 인권실태조사 보고서입니다. 김용균님의 죽음 이전과 이후 동료들이 안전한 일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것이 왜 좌절되어왔는지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말이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동료들의 마음을 담아 많은 분들에게 읽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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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4일에 열린 인권단체들의 태안화력 인권실태조사 보고서입니다. 김용균님의 죽음 이전과 이후 동료들이 안전한 일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것이 왜 좌절되어왔는지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말이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동료들의 마음을 담아 많은 분들에게 읽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