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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동지와 함께하는 질라라비 읽기모임] 1985년 구로동맹파업과 2006년 비정규직투쟁

by 철폐연대 posted Sep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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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자보로 공지되었던 장소에서 기륭전자분회 농성장으로 장소변경된 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기륭전자분회 동지들은 8월24일 파업투쟁 1주년이후로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라라비 읽기모임에 참가하시면서 구로지역의 비정규투쟁을 목숨걸고 진행하고 있는 기륭전자분회 동지들에게 격려와 연대의 마음도 전하도록 합시다. 농성장은 기륭전자 공장 앞입니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마을버스3번]을 타고 오셔서 '충남슈퍼앞'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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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공간을 뛰어넘어
-김현옥 동지와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민주노조운동이 이렇게 만들어지기까지
치열했던 선배 활동가들의 삶이 바탕이 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에서는
1985년 구로동맹파업의 주역인 선일섬유
노조 위원장이었던 김현옥 동지의
살아온 이야기를 기관지에 연재해왔습니다.
그리고 연재가 마무리된 지금, 김현옥 동지를 모시고  당시의 투쟁과 현재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20년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펼쳐질
투쟁과 삶의 이야기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 85년 구로동맹파업과 2006년 비정규직 투쟁
■ 김현옥 (85년 선일섬유 노조위원장, 현재 특수고용 노동자)
■ 2006년 9월 21일(목) 오후 7시
■ 구로공단 기륭전자 앞 기륭전자분회 단식투쟁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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