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1일 철도노조 주최로 열린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KTX 승무원들은 2006년 투쟁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코레일관광개발이라는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하지만 자회사 정규직은 결국 용역노동자와 같은 처지였고 현재도 고용불안과 나쁜 노동조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회사 정규직화라는 주장의 허구성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자료입니다.
KTX 승무원들은 2006년 투쟁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코레일관광개발이라는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하지만 자회사 정규직은 결국 용역노동자와 같은 처지였고 현재도 고용불안과 나쁜 노동조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회사 정규직화라는 주장의 허구성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