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시아 투쟁기금마련 하루주점: 11월 29일, 승리의 밑불을 함께 지피자!

by 철폐연대 posted Nov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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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리해고 이후 질기게 싸워 온 금속노조 포레시아지회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을 연다. 민주노조를 지키며 하루하루 이기는 투쟁, 묵묵히 서로를 일으켜 세우며 다져온 시간, "1600일 그 사람들과, 만남" 11월 29일, 승리의 밑불을 함께 지피자!


2009년 5월 26일. 자본의 질주를 위한, 민주노조를 깨기 위한 정리해고 이후 1649일.
계산하지 않고 욕심 내지 않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4년 반을 질기게 싸워 온 금속노조 포레시아지회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을 연다. 이따금 누군가는 흔들리고 누군가는 주저앉고 싶었겠지만 묵묵히 서로를 일으켜세우며 다져온 시간들,
"1600일의 그 사람들과, 만남"
11월 29일, 따뜻한 연대의 마음으로 승리의 밑불을 함께 지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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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오늘, 우리의 투쟁] 금속노조 포레시아지회(1) "민주노조를 지키며 하루하루 이기는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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