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기륭한' 기륭전자분회의 투쟁 10년 평가토론회, 7/17(금) pm6:30 함께해주세요.

by 철폐연대 posted Jul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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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노동조합 결성 이후 꼬박 10년을 싸워온 기륭전자분회가 투쟁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프란치스코회관 420호에서 진행합니다. 기륭전자분회의 '기륭기륭한' 투쟁 10년 평가토론회, 7/17(금) pm6:30 함께해주세요.









































2005년 7월 노동조합 결성 이후 꼬박 10년을 싸워온 기륭전자분회가 투쟁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구로공단의 이름없는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착취하는 작은 공장의 파업이 강산이 바뀌는 동안의 투쟁으로 쉼없이 이어져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소중한 연대와 사회적 저항을 만들어 왔습니다.
언제나 싸움의 최전선에서, 이쯤이면 되지 않나 싶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투쟁과 더 너른 연대를 조직해 온 정말 '기륭기륭한' 기륭전자분회의 투쟁 10년. 동지들과 함께 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기륭전자분회 투쟁 10년 평가토론회>

- 일시: 2015년 7월 17일(금) 늦은 6시 30분
- 장소: 프란치스코회관 420호

- 사회: 황철우(기륭공대위 집행위원장)
- 발제: 기륭전자분회, 박점규(비없세 집행위원), 송경동(기륭공대위, 시인), 김태욱(금속노조 법률원)
- 토론: 금속노조, 이호동(전해투), 김혜진(철폐연대), 강문희(한기연)


꼭 함께하셔서 기륭전자분회의 지난 투쟁이 건네는 비정규 운동의 전망을 함께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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