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 서울에서 다시 모입니다!

by 철폐연대 posted Nov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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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민중총궐기가 이번 주말입니다. 지난 11월 14일,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는 절규에 정부는 폭력으로 응답했습니다. 민중총궐기 이후 연일 적반하장의 엄포로 민중의 삶을 짓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고 모입시다! 12월 5일, 서울에서 다시 만납시다!








































백남기 어르신의 쾌유를 빕니다.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가 이번 주말입니다.
지난 11월 14일,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는 절규에 정부는 폭력으로 응답했습니다.
민중총궐기 이후 연일 적반하장의 엄포로 민중의 삶을 짓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고 모입시다!  
12월 5일, 서울에서 다시 만납시다!



[2차 총궐기 호소문]

민주노총이여,
탄압받는 민중의 맨 앞에 서서 나아가자!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서울에 모인 13만 민중은 물었다.
왜 노동자 민중의 희생만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잔인한 탐욕으로 국민을 착취해온 재벌과 정권이 책임져라!

정권은 대화하자는 국민 앞에 차벽을 세우고 물대포로 공격했다.
지난날, 학생 김주열처럼, 박종철처럼, 그리고 이한열처럼,
민중총궐기 그날, 독재정권은 백남기 농민을 정조준해 쓰러트렸다.

자신들의 폭력을 공안탄압으로 모면하려는 정권.
국민으로부터 나온 권력으로 재벌을 대변하는 정권.
작년 4월 16일, 살려달라고 외치는 국민을 진도 앞바다에 수장했던 정부는
지난 11월 21일, 노동자들의 심장, 민주노총을 기어이 침탈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제 전면전으로 노동 개악, 자본 독재를 끝장내자!

조합원 동지들! 12월 5일, 다시 서울로 모입시다!
12월 5일, 불법 차벽과 살인 물대포가 없어진 날로 만듭시다.
살인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동지가 만들고자 했던 세상,
그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이어갑시다.
국민으로부터 나온 권력은 온전히 국민의 것임을 보여 좁시다!

동지들, 박근혜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은 민주노총입니다.
고난 당하는 민중의 맨 앞에 서서 민주노총이 길을 만들어 갑시다.
조계사 침탈 시도, 민주노총 침탈, 무차별적 체포 압박 등 공안탄압 돌파 없이 노동 개악 저지 총파업 투쟁도 어렵습니다.
민중의 희망을 모아 2차 총궐기로! 흔들림 없이 총파업으로 달려갑시다!

2015년 11월 26일 위원장 한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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