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by
철폐연대
posted
Dec 13,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16연대에서 2015년 12월 10일에 발표한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입니다.
Prev
허울뿐인 ‘직무능력 중심의 인력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의 진실
허울뿐인 ‘직무능력 중심의 인력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의 진실
2015.12.21
by
최은실
[성명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Next
[성명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2015.12.09
by
철폐연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철폐연대
2015.12.13 15:30
[성명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입장
철폐연대
2015.12.09 13:25
[법률단체 성명서]경찰의 민주노총 등 사무실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최은실
2015.11.24 11:12
정부, 자본의 입장을 대변한 노사정위원회 전문가 검토 의견
1
철폐연대
2015.11.20 11:58
[인권단체 성명] 사람 목숨 위협하는 경찰 폭력, 이제는 끝내야 한다.
17
철폐연대
2015.11.16 16:41
[성명서]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동의없는 임금피크제 도입은 불법이다.
최은실
2015.11.11 11:41
[성명서]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하이디스 정리해고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각 판정을 규탄...
최은실
2015.09.15 15:07
[성명서] 노동의 권리를 무너뜨리는 노동시장 구조개악
철폐연대
2015.09.14 19:40
공공교통의 안전에 대한 책임은 서울시와 서울메트로에 있다.
철폐연대
2015.09.10 11:37
기업의 산재은폐, 이윤추구만을 위한 행위가 노동자를 죽였다.
철폐연대
2015.09.07 11:56
[성명] ‘청년 고용절벽 해소 대책’은 청년 활용한 나쁜 정책
2
철폐연대
2015.08.10 14:06
‘업무방해죄가 안되면 업무방해죄 방조로’라는 법원의 안내
철폐연대
2015.08.07 12:12
정부가 기업에게 안내하는 ‘더 쉬운 해고의 길’ : 저성과자 해고제도 비판
철폐연대
2015.08.05 14:02
아사히글라스 사내하청 노동자 투쟁을 지지한다.
철폐연대
2015.07.22 14:33
[성명] 박래군 상임운영위원 구속에 대한 4.16연대의 입장
2
철폐연대
2015.07.17 13:19
[성명서] 408일 만에 땅을 밟은 스타케미칼해복투 차광호를 즉각 석방하라!
철폐연대
2015.07.09 12:35
[입장] 정부 비정규직 가이드라인(안) 비판
철폐연대
2015.06.29 18:52
정부 비정규직 가이드라인(안) 비판
철폐연대
2015.06.29 17:58
[공동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철폐연대
2015.06.21 23:50
[성명서] 사법탄압은 더 큰 저항을 더 너른 연대를 만들 뿐이다
철폐연대
2015.06.12 00:23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