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주노동자 동지들과도 함께 투쟁할 수 있는 노동절입니다. 노동자의 눈으로 그리고 노동자의 힘으로 ‘또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노동절 투쟁로 시작되는 5월, 함께 힘차게 열어갑시다.
- 이주노동자메이데이: 오후 1시, 보신각
- 2016 세계노동절대회: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및 전국 동시다발
오랜만에 이주노동자 동지들과도 함께 투쟁할 수 있는 노동절입니다. 노동자의 눈으로 그리고 노동자의 힘으로 ‘또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노동절 투쟁로 시작되는 5월, 함께 힘차게 열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