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입장
-
노동법률단체 공동성명서] 동료 잃은 노동자는 구속, 노조파괴주범은 불구속,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법원의 이중 잣대를 규탄한다.
-
7/4(수) 문송면‧원진 30주기와 반올림 농성 1,000일 맞이 삼성 포위의 날에 함께합시다!
-
[노동법률단체 성명서] 삼성그룹 부당노동행위 엄중 처벌과 노조할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촉구한다
-
故 황유미님 11주기 및 삼성직업병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3/6,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