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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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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공공운수노조 장애인노조지부가 출범을 했습니다.

장애인 10명 중 6명이 실업상태이고, 대다수가 비정규직이거나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일하기 때문에 10명 중 1명 정도만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에서도 장애인은 적용 제외가 가능합니다. 장애인노동자들이 일할 권리, 그리고 일터에서는 평등하게 일할 권리를 위해 장애인노조가 나섭니다. 

이날 투표를 통해 정명호지부장이 선출되었습니다.

 

노조는 창립 선언을 통해 “자본주의는 이윤 생산에 기여하지 못하는 존재를 배제한다. 그 결과 장애인은 자본주의 노동 시장에서 완전히 배제되거나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감내해야 한다”며 “자본의 논리를 끊어낼 때, 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의 삶과 생활의 권리가 보장될 때, 장애인 스스로 삶을 결정할 수 있도록 사회와 국가가 보장할 때 비로소 장애해방의 가능성이 열린다. 우리는 장애인의 노동권과 삶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노조를 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장애인노조의 출범을 축하하며 장애노동자의 권리찾기에 연대할 것입니다. 

 

장애인노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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