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공지사항

1


"비정규직 운동 전망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해방 쟁취를 위해 분투하시는 동지들께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현장에서 쫓겨나고,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법 때문에도 쫓겨나고, 형편없는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월차를 쓰려고 했다가 식칼로 아킬레스가 잘리는 고통을 이기고 인간답게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친 비정규노동자들의 투쟁이 지난 10년에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그 10년을 돌이켜보면 비정규직 동지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비정규직 문제는 많이 사회화되었지만 비정규법 통과 이후 비정규직은 정상적인 고용형태인 것처럼 인식되고, 유연성은 보장하되 안정성을 더 보태자는 논의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향후 10년의 비정규운동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무엇에 집중하여 새롭게 투쟁을 시작할 것인지 이야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를 담아서 불안정노동철폐연대에서는 2년 동안 ‘비정규직 운동 전략 토론’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그것을 ‘비정규운동의 전망을 밝히기 위한 연속토론회’로 이어왔고, 그 문제의식을 담은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라는 단행본도 출간했습니다. 그런데 비정규운동의 전략을 마련하는 일은 몇몇 사람의 몫이 아니기에 그동안 비정규직 운동을 해왔던 동지들의 문제의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이 토론회에 꼭 참석해서 비정규운동 10년의 전망을 함께 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 제목 : 비정규직 운동 전망 토론회
- 날짜 :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밤 10시
- 장소 : 만해 NGO 기념관 (약도 참조)
- 발제 1. 불안정노동철폐운동의 의미와 전략적 원칙
          2. 향후 불안정노동철폐운동 10년의 과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철폐연대] 4/15~4/21 주요 일정과 소식 철폐연대 2024.04.15 34
614 [철폐연대] 주요일정(2.10~2.16) 철폐연대 2020.02.10 10241
613 <b>[알림] 철폐연대를 응원해주세요 </b> file 철폐연대 2011.10.04 7255
612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노동법 해설] 출간 철폐연대 2004.09.05 6594
611 철폐연대 사무실 약도는 file 철폐연대 2004.08.11 5177
610 비정규직영화제 '어깨걸고' 작품소개 철폐연대 2003.09.19 4826
609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노동운동] 출간 철폐연대 2006.03.16 4761
608 철폐연대 회원 온라인 가입방법 안내 철폐연대 2004.01.19 4494
607 [질라라비]를 구독해 주세요~ 철폐연대 2008.02.22 4420
606 3월 12일부터 비정규직노동교실 시작! file 철폐연대 2003.03.03 4407
605 [회원필독]홈페이지 개편관련 철폐연대 2004.01.03 4406
604 집배원노동자협의회 지지 스티커 부착! file 철폐연대 2002.03.18 4283
603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월간지 <질라라비> 창간! 철폐연대 2002.10.10 4236
602 [세미나] 불안정노동철폐운동의 전략과 전망 file 철폐연대 2003.02.21 4148
601 [부고]24일 구미영동지 시어머니 돌아가셨습니다. 철폐연대 2006.02.24 4145
600 비정규영화제 '어깨걸고 file 철폐연대 2003.09.16 4122
599 [알림]1월 4일 광주 정준현 동지 결혼식입니다. 철폐연대 2002.12.31 4102
» 11/27 비정규운동 10년 평가와 10년의 전망 '비정규직 운동 전망 토론회' 공지 철폐연대 2009.11.09 4073
597 [철폐연대]주요일정과 소식(4/6~4/12) 철폐연대 2020.04.06 3999
596 [회원필독]회원게시판 접근 관련 철폐연대 2002.12.15 3992
595 [알림]2/28~3/1 철폐연대 활동가 수련회 철폐연대 2003.02.19 397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