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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에게 해고 걱정없는 연말을!

:: 2012-12-06 조회: 1491

12월은 업체변경이니 계약 종료니 하는 이유로 청소노동자가 해고되는 시기입니다. 일터에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말 한마디 할 수 없습니다. 40만에 이르는 대다수 청소노동자가, 대다수 비정규직이 연말이면 '짤리는 것은 아닐까' 하며 전전 긍긍 해야 합니다. 12월이 무서운 청소노동자들, 비정규직 노동자들. 이제는 해고 걱정 없는 연말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다음 아고라 서명과, 행동에 함께 해 주세요.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HtnKoK1BLX90&clipid=46416294&page=&idx=1&order=&lu=m_t_main_cliplist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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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학 (2013-05-10 00:03:34)

공공기관에 해당분야의 비전문성 명퇴공무원 낙하산 인사의 병폐와 단기 근무기간으로 인한 조급한 전시성 성과 내기 위해 인력재배치라는 무리수로 비정규직 조직폐지(기존 실무자의 우려 제기 묵살),정년 연령 축소로 재계약 불가(종전 70세 신규60세),고용계약기간내에 기존 근로자 수차 사퇴압력등 비정규직에 대한 전횡과 부작용에 대한 강력한 제재 종용과 구태의 인사정책 공개적 비판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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