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광교 구몬 본사 앞에서는 학습지 노동자를 부당해고하고, 부당영업을 강요하다 못해 교사를 폭행까지 한 구몬 자본에 대한 규탄대회가 진행되었다.
100일 거리농성 등 일년째 투쟁을 굳건하게 진행하고 있는 해고노동자 이은옥 동지는 발언을 통해" 지난 크리스마스는 어이없는 해고를 당한 억울함과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움이었다면 이번 크리스마스는 소중한 투쟁을 진행하면서 또다른 자신을 발견하고,많은 동지들과 함께 있기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라고 감회를 밝혔다.
내년에도 월요일 부개지국 앞 선전전과 금요일 구몬 본사 앞 집회는 계속된다.
내년의 힘찬 투쟁을 다시금 결의하며, 2003년 마지막 구몬본사 앞 투쟁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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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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