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호와 함께하는 바자회와 콘서트 “별똥별이 빛나는 밤에”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절박한 투쟁을 지난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좀처럼 활로가 열리지 않는 투쟁에 대해 무거운 마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투쟁하는 동지들과 함께하고자, 오는 7월 23일(토)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별똥별이 빛나는 밤에” 바자회와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유성기업 동지들의 투쟁 소식은 http://www.chumo317.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행사와 별개로 투쟁기금을 후원해주시려면 농협 302-0374-1643-41 (예금주 정주회) 로 보내주시면 된답니다. 토요일, 양재동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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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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