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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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9|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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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내게 가장 좋은 책  

 내게 가장 두꺼웠던 책 'THE LEFT' 
[NO.63|06|2008]
어이없는 구속, 그리고 작년 7월부터 대구구치소에서 시작된 찜통 속 감빵생활… 5평 남짓한 방에 많게는 열넷 까지 복작거리며 ‘여름징역은 곱징역’이라는 말을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재판은 자꾸만 늘어지고 여기저기 불거져 나오는 사건들도 죄다 병합 (2009/08/24)
 내친구 빈센트 - 박홍규 지음/ 소나무 
[NO.64|07|2008]
보통은 중고등 학교 교과서에서 몇 번 그림을 보았거나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귀를 절단한 미친 화가로 기억된다. 그러나 어쨌든, 많이 알려져 있고 그의 그림을 어떤 식으로든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2009/08/21)
 무엇이 그(/그녀)를 미치게 만들었을까? - 태백산맥’ / 조정래 지음/ 해냄출판사 
[NO.65|08|2008]
내가 ‘태백산맥’을 처음 접한 때는 감옥에 있을 때였다. 2004년 말에 감옥에 들어가면서 ‘책읽기’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꼽았던 적이 있다.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한 방편이기도 했지만, 책 읽는 습관을 들여보자는 결심이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 (2009/08/21)
 천개의 찬란한 태양 
[NO.66|09|2008]
소설은 현실에서 계속 되고 있다. 11살의 어린 소녀가 가난 때문에 40대의 남자에게 시집가고, 여성들에게 교육의 문은 굳게 닫혀 있다. 순식간에 포탄이 날아들고, 남편에게 매질을 당한다. 삶의 폭압을 감당해야 하는 여성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천개의 태양이 모든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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