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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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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를 내며
어떤 일의 역사를 아는 것,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내 앞에 놓인 과제를 아는 것은 언제나 중요한 일입니다. 신자유주의의 등장 이래, 노동유연화, 개방화를 향한 정부의 시도는 언제나 노동자와 민중의 삶을 파괴하면서 관철되어 왔고, 노동자와 민중이 그것을 저지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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