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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에게도 문화는 있다
‘비정규직과 문화’ 이러면 지금이 어떤 상황인데 그런 한가한 소리 하냐고 할 수도 있겠다. 고용불안에, 장시간 노동에,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탄압에, 쉴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는 상황에 문화타령이나 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 한 하청노동자의 죽음과 시(詩)
- 드라마에 나타난 불안정노동자의 현실
44호를 내며
국회에서는 비정규노동법 개악안을 통과시키려고 하는데 민주노조운동 진영의 긴장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절박해도 발등에 떨어진 불이 아니면 관심 갖지 않는 현실에서 노동자들은 ‘연대’와 ‘투쟁’의 힘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정녕 두려운 것은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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