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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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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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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를 내며
뜨거운 여름도 이제 한 풀 죽은 것 같습니다. 늦은 8월호를 내며, 7월 비정규악법 시행 이전부터 악법의 폐기를 위해 달려온 그 뜨거운 땀들이 높아지는 하늘처럼 조금은 씻어지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여전히 투쟁은 뜨겁고, 적들의 갑옷은 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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