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5인이상 사업장에 만 오년칠개월을 다녔습니다..
작년에 비젼이 안보여 퇴사하려던걸 내년 전체수익의 21프로
성과급을 지급하겠단 약속(등기 이사 였습니다) 으로 일년 더
다니기로 했고 일억오천의 수익률이 나왔으나 지급하지 않으려
함에 4월3일에 25일자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일방
적인 해고 통보를4월 18일 받았으며 성과급부분도 지급하지 않겠다
는 말을 듣고 현재 출근치 않는 상태입니다.. 중간 퇴직금 정산
(삼년정도 다녔을때)도 850가량 중 400만원만을 지급한 상태며
그뒤론 연봉제란 형태로 월급을 12개월로 나누어 지불하며 영업
매출액을 못채울경우그 퍼센트에 따라 적용 연봉책정금에서도
삭감해서 지불하기 일수였습니다
퇴직금정산 그뒤의 기간도 퇴직금 정산이 가능하지 않을 까요..?
현재 월급도 퇴직금도 성과급도 (공공적립금 -월급에서 오프로씩
떼어놓은 금액 150만원가량 )등 암것도 지불치 않은 상태이며
퇴사신고도 안했더군요..어떻게 해얄지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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