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의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의 출범과 홈페이지 새단장을 진심으로 축
하드립니다.
[파견철폐공대위]이란 명의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마도 오래 오래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파철공 동지들의 망설임 없이 적극적으로 연대하여 실천으로 보여
주시고 노력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저는 물론이거이와 우리 동지들도 많이 느끼
고 힘을 받습니다.
무엇보다도 "파견철폐"하면 방송사 비정규직노조 주봉희 위원장님이 눈에 선합
니다. (민중대회 때 폭력 경찰들의 폭압에 의해 실신하셔 병원으로 이송되셨는
데 안녕하신지.... 퇴원 소식을 듣긴 했지만...주봉희 위원장님 힘내십시요!)
"파견철폐공대위"가 이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로 바뀌었네요.
동지들의 새로운 도약에 엄청나고 활기찬 활동을 기대하며 저희 한국통신계약
직노조 또한 최선의 투쟁으로 일관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짧게나마 인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글 주변 없는 한국통신계약직노동조합 선전국장이 여러 동지들을 대표 축하
인사드립니다.
건/투/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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