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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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직 계약만료 통보에 대해서..
eun		 2006/11/22 7943 1152
78
  임금체납, 약정불이행에 관한 건
이수영, 정동환		 2004/09/24 7971 1279
77
      정말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정석균		 2002/12/03 7984 1140
76
  도와주세요~~ㅠ.ㅠ
슬픈너구리		 2007/10/11 8016 1028
75
  한원노조의 진정한 승리는 올것인가? [9]
노동대의		 2005/10/17 8028 1145
74
  반갑습니다. 민주노동당 순천대 학생위원회 준비단장입니다.
정종훈		 2004/10/14 8097 1251
73
    비정규직 문제로 오히려 해고 위기에 있습니다.
슬픈이		 2004/11/09 8150 1217
72
    노동부 진정이나 민사소송 등을 하시면 됩니다. [1]
운영자		 2002/04/01 8194 1146
71
  연수원에서 교육시킨 후 테스트거쳐 짜른답니다
계약직		 2005/01/28 8194 1268
70
  야간근로수당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듣고 싶습니다.
이혜정		 2003/11/03 8203 1358
69
  직접 지시감독의 증거란....
비정규		 2003/05/07 8313 1371
68
  파견법 위반으로 사용주를 고발하려면?
노동자		 2003/07/04 8355 1335
67
  아웃소싱시 3년을 보장 받았는데 효력이 있는지?
계약직		 2004/09/07 8383 1276
66
  비정규직의 계약기간 갱신 횟수는 무제한인가요?
노동조합		 2003/03/31 8432 1356
65
  사용업체와 파견업체 중 어느 회사의 노조를 만들어야 하나요?
파견노동자		 2001/12/06 847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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