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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화요집회] 계약직을 수렁에 빠뜨리는 기간제법안

:: 2006-10-30   조회: 1438

기간제 법안의 허구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기간제 노동자들에 대한 보호법안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기간제를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하여 비정규직을 확산하는 법입니다. 이 법안 이후에 장기계약직들에 대한 해고나 용역화·외주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철도 비정규직 모임의 김복희 동지가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방송사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어떻게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주봉희 방송사비정규노조 위원장 동지가 이야기했습니다.
근기법에 기간제 노동자들의 사용사유를 명시하여 기간제 활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기간제로 고통받아온 노동자들은 모두 정규직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요구를 힘있게 외칩시다.  

화요집회는 노동법 개악이 저지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이 쟁취되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동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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