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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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질라라비/202009] '전화 받는 기계'에서 '당당한 노동자'로! 새내기 노조의 당찬 포부 / 석소연 | 철폐연대 | 2020.09.09 |
103 | [질라라비/202008] 노동자로 살아가며 작은 실천으로 답하기 / 서진숙 | 철폐연대 | 2020.08.17 |
102 | [질라라비/202007]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 조직화 / 김한별 | 철폐연대 | 2020.07.14 |
101 | [질라라비/202006] 고 이재학PD대책위원회 진상조사위원회 활동 / 윤지영 | 철폐연대 | 2020.06.02 |
100 | [질라라비/202004] 우리가 가진 단결의 힘을 믿고 나아갑시다! / 차헌호 | 철폐연대 | 2020.04.20 |
99 | [질라라비/202004]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 안병호 | 철폐연대 | 2020.04.20 |
98 | [질라라비/202004] 삶과 투쟁의 주인,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비정규직 노동자’ / 선지현 | 철폐연대 | 2020.04.20 |
97 | [질라라비/202004]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김희정 | 철폐연대 | 2020.04.13 |
96 | [질라라비/202004] 노동자에게 국경은 없다 / 김헌주 | 철폐연대 | 2020.04.13 |
95 | [질라라비/202004] 대중적 조직화를 통해서 사회구조를 바꿔내는 투쟁이 필요하다 / 김주환 | 철폐연대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