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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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질라라비/202404] 한국통신계약직 노동자 517일간의 투쟁과 패배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4.04.18 |
616 | [질라라비/202404] 쿠팡의 경영 전략 : 노무관리 및 여론관리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4.04.17 |
615 | [질라라비/202404] 중국 사모펀드를 돕는 대한민국 법무법인, 삶이 짓밟히는 노동자 / 손세호 | 철폐연대 | 2024.04.12 |
614 | [질라라비/202404] 세월호 10주기, 투쟁과 과제 / 박성현 | 철폐연대 | 2024.04.16 |
613 | [질라라비/202404] 블랙리스트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4.04.11 |
612 | [질라라비/202404] 낯선 환경의 설렘에서 느끼는 익숙하지 않은 시간 / 이태성 | 철폐연대 | 2024.04.15 |
611 | [질라라비/202403] 유보임금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4.03.08 |
610 | [질라라비/202403] 명월관노동조합의 조직과 투쟁 / 엄진령 | 철폐연대 | 2024.03.15 |
609 | [질라라비/202403] 마사회법 개정의 한계와 의미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4.03.14 |
608 | [질라라비/202403] 거리에서 울부짖는 선원 노동자들 / 박성모 | 철폐연대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