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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7Nov
    by 철폐연대
    2022/11/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1] 비정규직 이제그만, 원청이 책임져라! / 유흥희

  2. 07Nov
    by 철폐연대
    2022/11/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1] 또 다른 출발을 앞두고, 카카오모빌리티 교섭 합의에 대하여 / 김주환

  3. 07Nov
    by 철폐연대
    2022/11/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1] 여기, 마루시공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 최우영

  4. 07Nov
    by 철폐연대
    2022/11/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1] 일터의 위험은 노동자뿐 아니라 그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 조승규

  5. 05Oct
    by 철폐연대
    2022/10/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0] 정학예사는 아닙니다만… / 손송이

  6. 05Oct
    by 철폐연대
    2022/10/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0] 문화의 공간이자 정치의 공간, 광장을 열어라 / 박한희

  7. 05Oct
    by 철폐연대
    2022/10/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0] 이용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위원장

  8. 05Oct
    by 철폐연대
    2022/10/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0] 작은 사업장 노동자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 임용현

  9. 05Oct
    by 철폐연대
    2022/10/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0] 접속, 플랫폼월드~ 우리의 노동을 잇다 / 오민규

  10. 05Oct
    by 철폐연대
    2022/10/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0] 기록과 노동, 돌봄과 동료됨의 지속 가능성 /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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