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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4Oct
    by 철폐연대
    2019/10/1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10] 더 낮은 곳에서 모든 노동자와 함께, 녹산공단 이야기 / 김그루

  2. 11Nov
    by 철폐연대
    2019/11/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3. 06Jan
    by 철폐연대
    2020/01/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1] 일본 자본 히타치케미컬의 노조고사 작전 / 정현철

  4. 10Feb
    by 철폐연대
    2020/02/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2] 현대모비스 김천공장에 민주노조를 세웠습니다 / 노승삼

  5. 10Feb
    by 철폐연대
    2020/02/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2] 와인 한 잔 든 우아한 육아휴직, 꿈이었습니다 / 이서용진

  6. 09Mar
    by 철폐연대
    2020/03/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3] 구미 지역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 이경호

  7.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조선소 하청노동자 조직화와 대중투쟁의 질적 비약을 꿈꾸며 / 이김춘택

  8.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우리가 가진 단결의 힘을 믿고 나아갑시다! / 차헌호

  9. 12Aug
    by 철폐연대
    2020/08/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8] 코로나19 틈타 구조조정 나선 포스코 - 가장 먼저 잘려 나가는 하청노동자 / 정용식

  10. 15Sep
    by 철폐연대
    2020/09/1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9] “힘찬 몸짓처럼 활기 넘치는 현장 만들고 싶어” / 이종성・원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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