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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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질라라비/201910] 더 낮은 곳에서 모든 노동자와 함께, 녹산공단 이야기 / 김그루 | 철폐연대 | 2019.10.14 |
23 | [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 철폐연대 | 2019.11.11 |
22 | [질라라비/202001] 일본 자본 히타치케미컬의 노조고사 작전 / 정현철 | 철폐연대 | 2020.01.06 |
21 | [질라라비/202002] 현대모비스 김천공장에 민주노조를 세웠습니다 / 노승삼 | 철폐연대 | 2020.02.10 |
20 | [질라라비/202002] 와인 한 잔 든 우아한 육아휴직, 꿈이었습니다 / 이서용진 | 철폐연대 | 2020.02.10 |
19 | [질라라비/202003] 구미 지역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 이경호 | 철폐연대 | 2020.03.09 |
18 | [질라라비/202004] 조선소 하청노동자 조직화와 대중투쟁의 질적 비약을 꿈꾸며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20.04.20 |
17 | [질라라비/202004] 우리가 가진 단결의 힘을 믿고 나아갑시다! / 차헌호 | 철폐연대 | 2020.04.20 |
16 | [질라라비/202008] 코로나19 틈타 구조조정 나선 포스코 - 가장 먼저 잘려 나가는 하청노동자 / 정용식 | 철폐연대 | 2020.08.12 |
15 | [질라라비/202009] “힘찬 몸짓처럼 활기 넘치는 현장 만들고 싶어” / 이종성・원종만 | 철폐연대 | 202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