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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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질라라비/202101] 방문서비스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케어할 솔루션, 여기 있습니다! / 김도우 | 철폐연대 | 2021.01.10 |
43 | [질라라비/202012] “청원경찰도 당당한 노동자로 목소리 낼 수 있는 세상 …” / 박대근 | 철폐연대 | 2020.12.11 |
42 | [질라라비/202012] 불법파견 은폐, 자회사 꼼수, 부당전보 분쇄하고 정규직화 쟁취한다! / 김영일 | 철폐연대 | 2020.12.09 |
41 | [질라라비/202010] 노동조합 설립 5년 만에 쟁의권 확보 … 기본급 4대보험 반드시 쟁취한다! / 김선영 | 철폐연대 | 2020.10.13 |
40 | [질라라비/202009] “힘찬 몸짓처럼 활기 넘치는 현장 만들고 싶어” / 이종성・원종만 | 철폐연대 | 2020.09.15 |
39 | [질라라비/202008] 코로나19 틈타 구조조정 나선 포스코 - 가장 먼저 잘려 나가는 하청노동자 / 정용식 | 철폐연대 | 2020.08.12 |
38 | [질라라비/202004] 우리가 가진 단결의 힘을 믿고 나아갑시다! / 차헌호 | 철폐연대 | 2020.04.20 |
37 | [질라라비/202004] 조선소 하청노동자 조직화와 대중투쟁의 질적 비약을 꿈꾸며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20.04.20 |
36 | [질라라비/202003] 구미 지역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 이경호 | 철폐연대 | 2020.03.09 |
35 | [질라라비/202002] 와인 한 잔 든 우아한 육아휴직, 꿈이었습니다 / 이서용진 | 철폐연대 | 202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