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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2Aug
    by 철폐연대
    2019/08/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8]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의 의미와 과제 / 김수억

  2. 09Sep
    by 철폐연대
    2019/09/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9] 불법파견 설움을 걷어찬 금복주 노동자들은 자랑스런 금속노조 조합원입니다 / 최일영

  3. 11Nov
    by 철폐연대
    2019/11/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11] 지칠 수 없는 아사히 투쟁! / 오수일

  4. 13Aug
    by 철폐연대
    2020/08/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8] “노동자의 권리, 민주노조의 자긍심을 반드시 지키겠다” / 임종린

  5. 12Nov
    by 철폐연대
    2020/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하청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위장폐업과 폭력탄압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 김은섭

  6. 04Apr
    by 철폐연대
    2021/04/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4] 불법파견 인정하고 위장폐업 철회하라! / 고연희

  7. 04Jun
    by 철폐연대
    2021/06/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6] 아사히 투쟁 6년, 이제 우리의 시간이 왔다! / 차헌호

  8. 03Nov
    by 철폐연대
    2021/11/0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1] ‘물량팀’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 임용현

  9. 05Dec
    by 철폐연대
    2021/12/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2]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 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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