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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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질라라비/201911] 한국 교육의 가장 아픈 곳을 응시하다 / 김경엽 | 철폐연대 | 2019.11.11 |
222 | [질라라비/201911] 5인 미만 사업장 노동법 적용 제외의 문제점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9.11.11 |
221 | [질라라비/201911] ‘Music is work’,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 / 이씬정석 | 철폐연대 | 2019.11.11 |
220 | [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 철폐연대 | 2019.11.11 |
219 | [질라라비/201911] 우리 노동현장을 바꾸는 명랑투쟁방송 ‘바꿀래오’ / 이동민 | 철폐연대 | 2019.11.11 |
218 | [질라라비/201911] 지칠 수 없는 아사히 투쟁! / 오수일 | 철폐연대 | 2019.11.11 |
217 | [질라라비/201910] 10월 17일 빈곤철폐의날에 함께해주세요! / 정성철 | 철폐연대 | 2019.10.14 |
216 | [질라라비/201910] 소수노조 상관없다, 현장권력은 우리에게! / 정찬무 | 철폐연대 | 2019.10.14 |
215 | [질라라비/201910]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제정, 도제교육은 현장실습과 다른가 / 최은실 | 철폐연대 | 2019.10.14 |
214 | [질라라비/201910] 더 낮은 곳에서 모든 노동자와 함께, 녹산공단 이야기 / 김그루 | 철폐연대 | 201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