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8Dec
    by 철폐연대
    2020/12/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2] 우리가 뉴스다! 다온분회 투쟁기 / 윤미영

  2. 07Dec
    by 철폐연대
    2020/12/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2]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 장귀연

  3. 19Nov
    by 철폐연대
    2020/11/1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학교에서 교육을 빼면? 온라인 수업 시기를 살아가는 이야기 / 장인하

  4. 18Nov
    by 철폐연대
    2020/11/1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기후위기시대의 노동 / 박윤준

  5. 17Nov
    by 철폐연대
    2020/11/1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빼앗긴 노동의 권리, 전 세계 노동자가 함께 연대해 쟁취합시다!" / 우다야 라이

  6. 12Nov
    by 철폐연대
    2020/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공공기관 자회사 고용, 무엇이 문제일까? / 엄진령

  7. 12Nov
    by 철폐연대
    2020/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청소노동자 전원 해고’ 한동대 청소노동자 116일 투쟁에 부쳐 / 임혜진

  8. 12Nov
    by 철폐연대
    2020/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하청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위장폐업과 폭력탄압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 김은섭

  9. 10Nov
    by 철폐연대
    2020/11/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 우리도 노동자다! / 이종승

  10. 09Nov
    by 철폐연대
    2020/11/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간접고용 노동자의 반토막 쟁의권 / 신선아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62 Next
/ 6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