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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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질라라비/201805] 다른 사회, 같은 이야기: 프랑스를 다녀오고 / 한상규 | 철폐연대 | 2018.05.10 |
528 | [질라라비/201806]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크레인 사고 1년, 살인기업을 바꿔야 한다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18.06.11 |
527 | [질라라비/201806]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노동자 구술기록 활동을 시작합니다 / 마창거제산추련 | 철폐연대 | 2018.06.11 |
526 | [질라라비/201806]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투쟁하는 이유 / 박혜성 | 철폐연대 | 2018.06.11 |
525 | [질라라비/201806] ‘노조할 권리’ 쟁취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직화는 계속된다 / 황수진 | 철폐연대 | 2018.06.11 |
524 | [질라라비/201806] 노조하기 어려운 어린이집, 보육교사 노동조합의 새로운 시도 / 김요한 | 철폐연대 | 2018.06.11 |
523 | [질라라비/201806] 최저임금 실태조사에서 만난 반월시화공단 사람들 / 이미숙 | 철폐연대 | 2018.06.11 |
522 | [질라라비/201806] 일터에서 지역으로, 새로운 현장이야기 / 이백윤 | 철폐연대 | 2018.06.11 |
521 | [질라라비/201806] ‘철폐연대 책 만들기’의 즐거움 / 안명희 | 철폐연대 | 2018.06.11 |
520 | [질라라비/201807]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위험의 외주화 / 최명선 | 철폐연대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