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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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질라라비/201703] 구조조정에 맞서는 조직화,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출범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17.03.02 |
608 | [질라라비/201703] 특수고용으로 위장된 제화노동, 사장님은 노동자! / 제화지부 인터뷰 | 철폐연대 | 2017.03.02 |
607 | [질라라비/201703]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에 맞서 싸우는 상인들 / 서효성 | 철폐연대 | 2017.03.02 |
606 | [질라라비/201703] 한국지엠군산공장을 찾아서 / 손소희 | 철폐연대 | 2017.03.02 |
605 | [질라라비/201704] 모든 노동자는 단결할 권리가 있다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7.04.02 |
604 | [질라라비/201704] 생산직 100% 비정규직 공장에 금속노조 깃발을 세우다 / 장안석 | 철폐연대 | 2017.04.02 |
603 | [질라라비/201704] 5회 청소노동자 행진 '청춘(淸春):청소노동자의 봄'을 시작합니다 / 류남미 | 철폐연대 | 2017.04.02 |
602 | [질라라비/201704]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마음’ 연대, ‘동행’한다는 것 / 박현진 | 철폐연대 | 2017.04.02 |
601 | [질라라비/201704] 구미 금속노조 KEC지회로 가는 길 / 손소희 | 철폐연대 | 2017.04.02 |
600 | [질라라비/201705] 죽음을 부르는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지가 답이다! / 이수정 | 철폐연대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