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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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811] 손과 말, 노동과 권리를 잇는 KT손말이음센터지회 / 황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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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1.12 |
| 488 |
[질라라비/201811] 권리 없는 ‘잡월드’를 투쟁으로 바꾸는 노동자들 / 권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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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1.12 |
| 487 |
[질라라비/201811] 노무사에서 변호사로 다시 시작. 그 출발선에서 인사드립니다 / 문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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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1.12 |
| 486 |
[질라라비/201812] 비정규직 20년 투쟁의 성과와 과제 / 차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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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2.11 |
| 485 |
[질라라비/201812] 인권운동의 눈으로 본 정규직화 투쟁의 의미와 한계 /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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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2.11 |
| 484 |
[질라라비/201812]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 되돌아보기 /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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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2.11 |
| 483 |
[질라라비/201812] ‘직장갑질119’ 활동 1년을 돌아보며 /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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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2.11 |
| 482 |
[질라라비/201812] 민주노총 100만 조합원 흐름에 제화노동자들이 있다 /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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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2.11 |
| 481 |
[질라라비/201812] 2019년 공단노동자 최저임금 운동을 위한 고민 /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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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2.11 |
| 480 |
[질라라비/201812] 파견법 제‧개정 경과와 판례의 변화 /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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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