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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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질라라비/202202] 보호라는 이름의 장애인 노동, 노동법의 사각지대 / 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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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2.04 |
| 178 |
[질라라비/202202] 불안정노동철폐운동, 20년을 돌아보고 전망을 고민한다 / 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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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2.04 |
| 177 |
[질라라비/202202] 조수(助手)에서 노동자로, 노동조합 만들기 /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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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2.04 |
| 176 |
[질라라비/202202]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한 정책 방향 / 장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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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2.04 |
| 175 |
[질라라비/202203] 건강한 급식조리 노동을 상상한다 / 유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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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3.03 |
| 174 |
[질라라비/202203]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개정안 통과와 시행에 관하여 / 최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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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3.03 |
| 173 |
[질라라비/202203] 끝까지 버티고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투쟁이 되도록 하겠다! / 임종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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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3.03 |
| 172 |
[질라라비/202203] 배달플랫폼노동조합(준) 출범과 안전배달제 도입 요구 / 홍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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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3.03 |
| 171 |
[질라라비/202203] 오늘도 24만 보육교사들은 노동을 감시당한다 / 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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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3.03 |
| 170 |
[질라라비/202203] 유흥희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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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