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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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질라라비/201812] 비정규직 20년 투쟁의 성과와 과제 / 차헌호 | 철폐연대 | 2018.12.11 |
138 | [질라라비/201812] 민주노총 100만 조합원 흐름에 제화노동자들이 있다 / 김종민 | 철폐연대 | 2018.12.11 |
137 | [질라라비/201812] ‘직장갑질119’ 활동 1년을 돌아보며 / 정현철 | 철폐연대 | 2018.12.11 |
136 | [질라라비/201812] 8개월째, 만학의 길 / 박현진 | 철폐연대 | 2018.12.11 |
135 | [질라라비/201812] 2019년 공단노동자 최저임금 운동을 위한 고민 / 유월 | 철폐연대 | 2018.12.11 |
134 | [질라라비/201811] 파견법 20년의 영향: 비정상이 정상으로 / 장귀연 | 철폐연대 | 2018.11.12 |
133 | [질라라비/201811] 파견법 20년 노동조합과 노사관계에 미친 영향 / 최정우 | 철폐연대 | 2018.11.12 |
132 | [질라라비/201811] 크런치모드 거부하고 노동조합으로, 스마일게이트지회 ‘SG길드’ / 차상준 | 철폐연대 | 2018.11.12 |
131 | [질라라비/201811] 손과 말, 노동과 권리를 잇는 KT손말이음센터지회 / 황소라 | 철폐연대 | 2018.11.12 |
130 | [질라라비/201811] 독일 파견 노동의 현실과 시사점 / 황수옥 | 철폐연대 |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