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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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질라라비/202002] 와인 한 잔 든 우아한 육아휴직, 꿈이었습니다 / 이서용진 | 철폐연대 | 2020.02.10 |
248 | [질라라비/202002] 노동권 제도 재구성의 필요성과 방향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0.02.10 |
247 | [질라라비/202002] 월담 7년, “해오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 / 대용 | 철폐연대 | 2020.02.10 |
246 | [질라라비/202002] 현대모비스 김천공장에 민주노조를 세웠습니다 / 노승삼 | 철폐연대 | 2020.02.10 |
245 | [질라라비/202002]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0.02.10 |
244 | [질라라비/202002]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 이용덕 | 철폐연대 | 2020.02.10 |
243 | [질라라비/202002] 2020년 철폐연대의 활동 방향과 계획 | 철폐연대 | 2020.02.10 |
242 | [질라라비/202001] 일상의 반복, 노뉴단 30년 / 배인정 | 철폐연대 | 2020.01.06 |
241 | [질라라비/202001] 파업으로 바뀐 인생, 사랑하는 철도노조를 떠나며 / 이철의 | 철폐연대 | 2020.01.06 |
240 | [질라라비/202001] 노동자의 알 권리를 파괴하는 산업기술보호법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임자운 | 철폐연대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