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229 | [질라라비/201912] 염산누출 사고로 확인한 시화공단 화학사고 대응 체계 /유월 | 철폐연대 | 2019.12.06 |
228 | [질라라비/201912] 가지 않은 길을 함께,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의 정규직 전환 투쟁 /김태형 | 철폐연대 | 2019.12.06 |
227 | [질라라비/201912]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투쟁과 추모의 김용균 1주기 / 권미정 | 철폐연대 | 2019.12.06 |
226 | [질라라비/201911] 벌써 1년, 충전하고 왔습니다 / 윤지영 | 철폐연대 | 2019.11.11 |
225 | [질라라비/201911] 2019년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경과와 쟁점 및 과제 / 박대성 | 철폐연대 | 2019.11.11 |
224 | [질라라비/201911] 한국 교육의 가장 아픈 곳을 응시하다 / 김경엽 | 철폐연대 | 2019.11.11 |
223 | [질라라비/201911] 5인 미만 사업장 노동법 적용 제외의 문제점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9.11.11 |
222 | [질라라비/201911] ‘Music is work’,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 / 이씬정석 | 철폐연대 | 2019.11.11 |
221 | [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 철폐연대 | 2019.11.11 |
220 | [질라라비/201911] 우리 노동현장을 바꾸는 명랑투쟁방송 ‘바꿀래오’ / 이동민 | 철폐연대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