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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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질라라비/202110] 기후정의운동 “체제전환 없이 기후위기 대응 없다” / 김선철 | 철폐연대 | 2021.10.04 |
208 | [질라라비/202110] “서로의 고민도, 근황도 자주 나눴으면 좋겠어요.” / 김은환 | 철폐연대 | 2021.10.04 |
207 | [질라라비/202111] 플랫폼 종사자 보호를 위한 법률 - 보호인가? 배제인가!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1.11.03 |
206 | [질라라비/202111] 월담노조,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 / 이미숙 | 철폐연대 | 2021.11.03 |
205 | [질라라비/202111] 해고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정의이고 평화입니다 / 김계월 | 철폐연대 | 2021.11.03 |
204 | [질라라비/202111] 노동조합 23년, 5년 4개월 만에 쟁취한 재능교육 다섯 번째 단체협약 / 여민희 | 철폐연대 | 2021.11.03 |
203 | [질라라비/202111] ‘물량팀’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1.11.03 |
202 | [질라라비/202111] 고진수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지부장 | 철폐연대 | 2021.11.03 |
201 | [질라라비/202111] 활동의 즐거움과 전망, 함께 찾기를! / 정록 | 철폐연대 | 2021.11.03 |
200 | [질라라비/202112] 성과주의와 자살의 연결고리: 금융노동자를 중심으로 / 김영선 | 철폐연대 | 202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