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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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질라라비/202004]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 안병호 | 철폐연대 | 2020.04.20 |
266 | [질라라비/202004] 삶과 투쟁의 주인,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비정규직 노동자’ / 선지현 | 철폐연대 | 2020.04.20 |
265 | [질라라비/202004]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김희정 | 철폐연대 | 2020.04.13 |
264 | [질라라비/202004] 노가다? 건설노동자! / 김호중 | 철폐연대 | 2020.04.13 |
263 | [질라라비/202004] 노동자에게 국경은 없다 / 김헌주 | 철폐연대 | 2020.04.13 |
262 | [질라라비/202004] 대중적 조직화를 통해서 사회구조를 바꿔내는 투쟁이 필요하다 / 김주환 | 철폐연대 | 2020.04.13 |
261 | [질라라비/202004] 삼성직업병 대응 활동에서 작은사업장 노동자건강권 지킴이까지 / 공유정옥 | 철폐연대 | 2020.04.13 |
260 | [질라라비/202004]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와 현실의 법제도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0.04.06 |
259 | [질라라비/202004] 플랫폼 노동의 성격과 특징, 새로운 노동권 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 모색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0.04.06 |
258 | [질라라비/202004] 더 이상 죽지 않게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0.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