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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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질라라비/202404] 쿠팡의 경영 전략 : 노무관리 및 여론관리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4.04.17 |
12 | [질라라비/202404] 블랙리스트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4.04.11 |
11 | [질라라비/202312] 택배노동자 ‘상시적 고용불안’ 되살려낸 쿠팡의 ‘클렌징’ 제도 / 한선범 | 철폐연대 | 2023.12.14 |
10 | [질라라비/202308] 나에게는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 / 정로빈 | 철폐연대 | 2023.08.11 |
9 | [질라라비/202303] ‘국민가게 다이소’ 물류센터 현장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깃발을 올리다 / 이재철 | 철폐연대 | 2023.03.07 |
8 | [질라라비/202301]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2022년 동향 / 철폐연대 | 철폐연대 | 2023.01.03 |
7 | [질라라비/202210] 생활물류센터 고용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2.10.05 |
6 | [질라라비/202208] 쿠팡물류센터 투쟁, 로비 농성장에서 천막 농성장으로 / 정성용 | 철폐연대 | 2022.08.08 |
5 | [질라라비/202205] 오민규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활동가·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 철폐연대 | 2022.05.06 |
4 | [질라라비/202205] 산재 전속성과 배달노동자 / 박정훈 | 철폐연대 | 202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