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7 | [질라라비/202004] 대중적 조직화를 통해서 사회구조를 바꿔내는 투쟁이 필요하다 / 김주환 | 철폐연대 | 2020.04.13 |
16 | [질라라비/202004] 플랫폼 노동의 성격과 특징, 새로운 노동권 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 모색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0.04.06 |
15 | [질라라비/202003] 문화예술인 노동조합의 현재와 과제 / 오경미 | 철폐연대 | 2020.03.09 |
14 | [질라라비/201912] 위장된 노동자, 보험설계사 / 오세중 | 철폐연대 | 2019.12.09 |
13 | [질라라비/201908] 울산레미콘노동자들의 투쟁과 조직화의 교훈 / 장현수 | 철폐연대 | 2019.08.12 |
12 | [질라라비/201907] ‘혁신’에 속지 말아야 / 박정훈 | 철폐연대 | 2019.07.08 |
11 | [질라라비/201906] 특수고용 노동권의 보루, 플랫폼노동연대 / 이성종 | 철폐연대 | 2019.06.17 |
10 | [질라라비/201906] 나는 누구일까? 집배원일까? 사장님일까? / 유아 | 철폐연대 | 2019.06.17 |
9 | [질라라비/201903] 모든 건설노동자와 국민에게 더 안전한 현장을! / 이승현 | 철폐연대 | 2019.03.11 |
8 | [질라라비/201902] 문화예술노동자, 산별노조 건설을 향해 발 내딛다 / 안명희 | 철폐연대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