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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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질라라비/202112]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 진환 | 철폐연대 | 2021.12.05 |
32 | [질라라비/202111] ‘물량팀’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1.11.03 |
31 | [질라라비/202106] 아사히 투쟁 6년, 이제 우리의 시간이 왔다! / 차헌호 | 철폐연대 | 2021.06.04 |
30 | [질라라비/202104] 불법파견 인정하고 위장폐업 철회하라! / 고연희 | 철폐연대 | 2021.04.04 |
29 | [질라라비/202102] 사무직 파견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보는 파견법 폐기의 필요성 / 엄진령 | 철폐연대 | 2021.02.08 |
28 | [질라라비/202011] 하청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위장폐업과 폭력탄압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 김은섭 | 철폐연대 | 2020.11.12 |
27 | [질라라비/202009] 합법파견에서의 고용 불안 문제 / 윤지영 | 철폐연대 | 2020.09.08 |
26 | [질라라비/202008] “노동자의 권리, 민주노조의 자긍심을 반드시 지키겠다” / 임종린 | 철폐연대 | 2020.08.13 |
25 | [질라라비/202004]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와 현실의 법제도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0.04.06 |
24 | [질라라비/202001] 국립대병원 직접고용 정규직화 투쟁과 합의의 의미 / 엄진령 | 철폐연대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