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39 | [질라라비/202404] 한국통신계약직 노동자 517일간의 투쟁과 패배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4.04.18 |
38 | [질라라비/202404] 낯선 환경의 설렘에서 느끼는 익숙하지 않은 시간 / 이태성 | 철폐연대 | 2024.04.15 |
37 | [질라라비/202404] 중국 사모펀드를 돕는 대한민국 법무법인, 삶이 짓밟히는 노동자 / 손세호 | 철폐연대 | 2024.04.12 |
36 | [질라라비/202403] 거리에서 울부짖는 선원 노동자들 / 박성모 | 철폐연대 | 2024.03.12 |
35 | [질라라비/202304] 이렇게 대박 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고진수 | 철폐연대 | 2023.04.11 |
34 | [질라라비/202303] 단체협약상 기업청산에 대한 합의조항의 유효성을 인정한 가처분 결정 / 장석우 | 철폐연대 | 2023.03.06 |
33 | [질라라비/202202] 방송작가 최초의 근로감독, 그 이후 / 김한별 | 철폐연대 | 2022.02.04 |
32 | [질라라비/202201] 노동탄압-부당해고에 맞서 싸우는 서면시장번영회 노동자들 / 허진희 | 철폐연대 | 2022.01.04 |
31 | [질라라비/202112]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 진환 | 철폐연대 | 2021.12.05 |
30 | [질라라비/202111] 해고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정의이고 평화입니다 / 김계월 | 철폐연대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