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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2Nov
    by 철폐연대
    2018/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1] 독일 파견 노동의 현실과 시사점 / 황수옥

  2. 12Nov
    by 철폐연대
    2018/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1] 파견법 20년 노동조합과 노사관계에 미친 영향 / 최정우

  3. 12Nov
    by 철폐연대
    2018/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1] 파견법 20년의 영향: 비정상이 정상으로 / 장귀연

  4. 12Nov
    by 철폐연대
    2018/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1] 크런치모드 거부하고 노동조합으로, 스마일게이트지회 ‘SG길드’ / 차상준

  5. 12Nov
    by 철폐연대
    2018/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1] 손과 말, 노동과 권리를 잇는 KT손말이음센터지회 / 황소라

  6. 12Nov
    by 철폐연대
    2018/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1] 권리 없는 ‘잡월드’를 투쟁으로 바꾸는 노동자들 / 권미정

  7. 12Nov
    by 철폐연대
    2018/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1] 노무사에서 변호사로 다시 시작. 그 출발선에서 인사드립니다 / 문은영

  8. 11Dec
    by 철폐연대
    2018/12/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2] 비정규직 20년 투쟁의 성과와 과제 / 차헌호

  9. 11Dec
    by 철폐연대
    2018/12/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2] 인권운동의 눈으로 본 정규직화 투쟁의 의미와 한계 / 랄라

  10. 11Dec
    by 철폐연대
    2018/12/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2]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 되돌아보기 /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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