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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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311]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배우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 박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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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306] 노동안전보건 활동가가 된 지 한 달째입니다 / 성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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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305] 문화예술노동연대 예술노동포럼 / 안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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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206] 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 노조 할 권리의 보장 / 이씬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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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205] ‘직업으로서의 작가’라는 건? / 박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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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205]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며 / 민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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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204] ‘예술인’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 안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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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12]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 장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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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11]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 우리도 노동자다! / 이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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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08] 문화예술 노동자, 타투이스트 / 김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