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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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질라라비/201710] 2017파견노동포럼, 노조와 투쟁을 선택한 2%의 비정규직 이야기 / 신순영 | 철폐연대 | 2017.10.09 |
590 | [질라라비/201710] 2017파견노동포럼, 모든 노동자가 파견법 철폐를 외치는 그날까지 / 김유경 | 철폐연대 | 2017.10.09 |
589 | [질라라비/201710] 2017파견노동포럼, 새로운 조직화 전략이 필요하다 / 한상규 | 철폐연대 | 2017.10.09 |
588 | [질라라비/201710] 2003년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파업과 이용석 열사 / 이경미 | 철폐연대 | 2017.10.09 |
587 | [질라라비/201710]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의 끝나지 않은 투쟁 / 김호열 | 철폐연대 | 2017.10.09 |
586 | [질라라비/201710] 죽음까지 차별하는 사회, 결국 비정규직 제도 문제다 / 선지현 | 철폐연대 | 2017.10.09 |
585 | [질라라비/201710] 꿀잠, 비정규운동의 새로운 진지를 꿈꾸다 / 황철우 | 철폐연대 | 2017.10.09 |
584 | [질라라비/201710] 사드배치 아픔 그 이후에 / 손소희 | 철폐연대 | 2017.10.09 |
583 | [질라라비/201711] KTX승무원은 왜 정규직이 되어야 하는가?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7.11.10 |
582 | [질라라비/201711] 이름만큼 예쁘지는 않은 ‘손말이음센터’ / 이정호 | 철폐연대 | 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