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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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질라라비/202009]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 / 민선 | 철폐연대 | 2020.09.09 |
102 | [질라라비/202008] 노동자로 살아가며 작은 실천으로 답하기 / 서진숙 | 철폐연대 | 2020.08.17 |
101 | [질라라비/202008] 코로나19 틈타 구조조정 나선 포스코 - 가장 먼저 잘려 나가는 하청노동자 / 정용식 | 철폐연대 | 2020.08.12 |
100 | [질라라비/202008] 문화예술 노동자, 타투이스트 / 김도윤 | 철폐연대 | 2020.08.11 |
99 | [질라라비/202007] 노조법 2조 개정으로 노동법상 사용자 범위를 넓히자! / 정나위 | 철폐연대 | 2020.07.15 |
98 | [질라라비/202007] 예술인 고용보험법,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0.07.14 |
97 | [질라라비/202006] 방과후학교는 공교육입니다 / 이진욱 | 철폐연대 | 2020.06.02 |
96 | [질라라비/202006] "함께 살자! 다시 날자!"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 출범의 배경, 의미와 과제 / 한재영 | 철폐연대 | 2020.06.01 |
95 | [질라라비/202005]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 세연 | 철폐연대 | 2020.05.14 |
94 | [질라라비/202005] 작은 사업장 노동자의 희망이 되기 위하여 / 구재보 | 철폐연대 | 2020.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