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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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질라라비/201809] ‘광주형 일자리’ 고용쇼크의 해결책인가, 노동자에 대한 공격인가 / 이청우 | 철폐연대 | 2018.09.10 |
510 | [질라라비/201809]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윤지영 | 철폐연대 | 2018.09.10 |
509 | [질라라비/201809] ‘알고도, 모르고도 당하지 말자!’ 월담과 함께하는 현장노동자 모임 / 이미숙 | 철폐연대 | 2018.09.10 |
508 | [질라라비/201809] 계획 없는 휴가, 큰 휴식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8.09.10 |
507 | [질라라비/201809] 반월시화공단 전기전자업종 조직화 사업 시동 / 김혜인 | 철폐연대 | 2018.09.10 |
506 | [질라라비/201810] 15년 해직 공무원의 삶과 복직의 희망 / 김은환 | 철폐연대 | 2018.10.05 |
505 | [질라라비/201810] 강사법 개선 법령 합의안과 비정규교수 노동권 / 임순광 | 철폐연대 | 2018.10.05 |
504 | [질라라비/201810] 공공운수노조 20만 시대 조직화 성과와 과제 / 오상훈 | 철폐연대 | 2018.10.05 |
503 | [질라라비/201810] 반월시화공단의 현장실습생, 학습근로자, 산업기능요원 / 이수정 | 철폐연대 | 2018.10.05 |
502 | [질라라비/201810] 불법파견 판정을 가로막았던 국가권력의 민낯을 보다 / 김상은 | 철폐연대 | 201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