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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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질라라비/201810] 절망에서 희망으로 패배에서 치유를, KT새노조 이야기 / 김미영 | 철폐연대 | 2018.10.05 |
502 | [질라라비/201810] 제정 배경과 파견노동자의 삶을 통해 본 파견법 20년 및 폐기 논의 / 최은실 | 철폐연대 | 2018.10.05 |
501 | [질라라비/201811] 권리 없는 ‘잡월드’를 투쟁으로 바꾸는 노동자들 / 권미정 | 철폐연대 | 2018.11.12 |
500 | [질라라비/201811] 노무사에서 변호사로 다시 시작. 그 출발선에서 인사드립니다 / 문은영 | 철폐연대 | 2018.11.12 |
499 | [질라라비/201811] 독일 파견 노동의 현실과 시사점 / 황수옥 | 철폐연대 | 2018.11.12 |
498 | [질라라비/201811] 손과 말, 노동과 권리를 잇는 KT손말이음센터지회 / 황소라 | 철폐연대 | 2018.11.12 |
497 | [질라라비/201811] 크런치모드 거부하고 노동조합으로, 스마일게이트지회 ‘SG길드’ / 차상준 | 철폐연대 | 2018.11.12 |
496 | [질라라비/201811] 파견법 20년 노동조합과 노사관계에 미친 영향 / 최정우 | 철폐연대 | 2018.11.12 |
495 | [질라라비/201811] 파견법 20년의 영향: 비정상이 정상으로 / 장귀연 | 철폐연대 | 2018.11.12 |
494 | [질라라비/201812] 2019년 공단노동자 최저임금 운동을 위한 고민 / 유월 | 철폐연대 | 2018.12.11 |